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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루과이 최정예 멤버 상대 어떤 모습 보일지 주목...벤투호 2기 발표는?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를 상대로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3번째 A매치를 치른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평가전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앞서 한국은 벤투 감독 하에서 치른 코스타리카, 칠레와 평가전에서 1승1무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간) 10월 평가전에 나설 25명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예비명단에는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핵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 유수의 빅클럽을 누비는 자원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우루과이전은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의 진정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코스타리카는 제압했지만 칠레와 경기에서 상대 중원 압박에 밀려 좀처럼 고전을 면치 못했던 벤투호는 최강의 공격진을 구축한 우루과이를 상대로 다시 한 번 테스트를 받는다. 벤투호가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진을 구축한 우루과이를 만나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은 성인 대표팀 역대전적에서 단 한 차례도 우루과이를 넘어본 적이 없다. 한국은 우루과이와 총 7번 맞붙어 1무6패로 절대적인 열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벤투 감독은 세계 축구 흐름을 읽기 위해 잠시 해외 출장에 나선 가운데 10월 1일 발표할 '벤투호 2기'에 어떤 선수가 새롭게 승선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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