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Global 아시아뉴스통신TV

전국 고등∙대학축구팀 산청서 ‘담금질’

고등∙대학축구팀들이 산청군에서 전지훈련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전국의 명문 고등∙대학축구팀들이 축구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경남 산청군을 찾아 담금질을 한다. 산청군은 17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고등∙대학축구팀이 참여하는 ‘산청 천왕봉배 윈터리그’가 열린다고 밝혔다. 산청군이 주최하고 산청군체육회와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 고양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2019 산청 천왕봉배 윈터리그’에는 고려대, 숭실대, 홍익대 대학축구부 3팀을 비롯한 고등부 축구부 13팀, 총16개팀 650여명의 선수∙지도자들이 참여한다. ‘천왕봉배 윈터리그’는 보름간 산청 지역 내 전 축구장에서 대장정의 축구 릴레이가 진행된다. 이번 리그는 각 팀별로 훈련을 소화하는 방식과 고등축구팀 간, 고등∙대학축구팀 간, 경기가 치러지는 방식으로 이뤄져있다. 리그 일정이 팀의 훈련 극대화와 실력 향상 도모를 위한 체계적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샘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전국 고등∙대학 축구팀 가운데도 상위 클래스의 팀들이 산청군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꾸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차기 시즌에도 명문팀이 우리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