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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폭행' 박종철 예천군의원, 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

11일 해외연수 도중 '가이드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예천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해 12월23일 해외연수 도중 가이드를 폭행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기자 경북 예천경찰서는 해외연수 도중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박종철(54) 예천군의원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해 12월23일 해외연수로 방문한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을 먹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전, 버스 안에서 가이드 A씨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 의원을 상대로 A씨의 진술 조서와 폭행 장면이 담긴 버스 안 폐쇄회로(CC)TV, 병원 진료기록, 참고인 진술 등을 토대로 폭행 경위와 연수 경비 사용내역 등을 조사했다. 박 의원은 혐의 사실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천군의회는 오는 21일 임시회를 열고 6명의 의원으로 윤리특별위원회를 꾸려, 이형식 의장과 박종철·권도식 의원 등 3명을 징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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