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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들 ‘작지만 큰 만족’···학생들 사고 예방 인도 공사 완료

평창군과 평창초등학교 후문 교차로 인도 공사 완료 모습./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 기자 강원 평창군 평창읍에서는 13일 학생들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자 평창초등학교 후문과 평창군청 주차장 계단이 마주보고 있는 교차로에 실시했던 인도 추가 설치 공사가 완료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읍에 따르면 학교 통학 차량의 이동구간으로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돼 보행자를 위한 인도가 없어 사고 발생의 위험이 크다는 학부모들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었다. 이에 이번 공사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청주차장으로 통하는 계단 2개소를 이동하고 군청 화단을 일부 없애 인도를 놓았으며 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 반사경을 교체하고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주변 경관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또 주변 직장인과 학생들이 공사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요공정을 주말을 이용해 실시, 평창읍에서는 일일공정 및 특이사항을 매일 점검해 차질 없는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사 후 보행자 통행로가 확보,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차로와 구분된 곳으로 안전하게 이동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옥순(49, 여)씨는 “아침 출근시간대 마다 출근차량과 등교하는 학생이 뒤섞여 봉사활동을 하는 입장에서도 늘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이번 인도설치로 보행자가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 저를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만족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웅현 평창읍장은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면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사를 추진한 결과 인근 주민들과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돼 뿌듯하다”며“주민과 지역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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