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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원주~강릉간 고속철도 개통···준비사항 보고회 개최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17일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원주~강릉간 고속철도를 통해 지역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월 25일 1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미비점과 문제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준비사항을 발굴해 고속철도 개통이 가져올 평창의 관광, 경제, 농업 등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존에 발굴된 철도역사 중심의 준비사항에서 벗어나 체류형 문화·관광 클러스터 조성, 역사 주변 규제 완화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환승주차장 사후활용 방안 등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이 발굴, 전원주택단지 조성과 도로 표지판 정비, 진부~알펜시아 구간 버스노선 추가 등 주민의 생활환경의 변화를 가져올 준비사항이 발굴되기도 했다. 한편 심재국 평창군수는 “원주~강릉간 고속철도 개통은 평창에 기분좋은 변화를 가져올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며“오늘 보고회에서 발굴된 준비사항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평창의 발전을 이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