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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보)영월군, 석정여중고학교 측 급식종사자 대장균 보균자 사실 숨겨 논란

영월군에 소재한 석정여중고 전경.(사진제공=영월석정여고) 강원 영월군에 소재한 석정여중고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본보 12(속보)·13(1·2보)일 기사)와 관련해 18일(3·4보) 병원성대장균(식약처)이 검출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최근까지 학생들에 대한 것만 알리고 급식종사자가 대장균 보균자였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소 자료에 따르면 20일 기준 석정여중고 집단 식중독 의심증상 환자 중 A모양이 퇴원을 끝으로 입원 환자는 없다. 또 학생들에게 발견된 식중독균은 장병원성대장균, 장출혈성대장균, 장침입성대장균, 장독성대장균, 장흡착성대장균으로 독소형 대장균이다. 특히 석정여중학교 측이 발표한 지난 14일 학부모들에게 보낸 문자자료에는 학생들에 대한 식중독 의심증상건이 발생해 교육지원청 등에 신고 했으며 급식을 중단하고 복통과 설사를 하는 학생들은 줄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 18일에는 10~12일 급식(보존식)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다며 급식실에 대한 위생에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급식은 27일부터 재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그러나 석정여중고 집단 식중독 의심증상 발생 건에 대한 보건소·식약처·도 보건환경연구원 자료에는 병원성 대장균(인체)이 학생들에게 발견됐고 식기류에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급식종사자들이 보균자로 확인 항생제를 처방받고 현재까지 역학 조사 중이다. 또 석정여중고 일부 교사들도 병원성 대장균으로 파악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일 기준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중간조사와 최종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식약처 최종조사·보건소 역학조사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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