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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친절한 인제 만들기' 추진

강원 인제군 공무원들이 '직원 1일 친절 강사제'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제군청.) 강원도 인제군이 ‘친절한 인제 만들기’에 돌입했다. 인제군은 ‘감동의 행정 실현을 위한 친절행정서비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계획안에는 △ 친절행정 분위기 조성 △친절행정 역량강화 △민원환경 개선 △친절동기 부여 및 직원보호 대책에 대한 세부적인 방안이 담겼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매주 월요일마다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순번제로 1일 강사가 되어 업무 중 직접 체험한 친절 사례 및 친절행정 서비스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직원 1일 친절 강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 직원 대상 친절서비스 특별강좌 운영,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이 달의 친절왕 선발, 친절거울 설치, 민원상황별 맞춤형 민원응대 매뉴얼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제군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민원 편의 강화를 위해 총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보행약자를 위한 좌식 필경대 설치, 무인민원발급기 시각장애인용 음성서비스 지원시스템 구축, 장애인 ․ 외국인용 민원 응대 매뉴얼 제작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인용 군 종합민원과장은 “친절서비스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과 조직문화 변화를 통해 군민이 감동하는 친절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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