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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행주 도의원, ‘청소년 심리적 외상 치유 지원 조례’ 발의

문행주 전남도의원.(사진제공=전남도의회) 전남도의회 문행주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청소년 심리적 외상 치유 지원 조례안’이 21일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주요내용을 보면 도지사는 청소년 심리적 외상 치유를 위해 5년마다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고 교육감은 도지사 지원계획에 협조해 매년 치료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심리적 외상 치유를 위해 맞춤형 상담서비스 제공, 치료비 지원, 지원메뉴얼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문행주 의원은 “지난해 전남도내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35.2%, 우울감 경험률은 23.5%로 전국대비 낮은 수준이나 청소년 심리상담·지원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청소년 정신건강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고 말했다. 이어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전남도 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장애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는 12월 6일 전라남도의회 제32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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