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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오광묵 의원, 순천만IC 통행료 폐지 ‘촉구’

순천시의회 오광묵 의원.(사진제공=순천시의회) 순천시의회 오광묵 의원(상사, 남제, 도사동)은 13일 제22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순천만IC(순천만~신대지구(광양) 구간) 통행료 폐지’를 촉구했다. 이날 오 의원은 “순천만IC을 통해 광양방향과 신대지구로 이동하는 차량통행료 부과로 인해 IC를 잠재적으로 이용 가능한 차량이 도심지역을 통행함으로써, 도심 곳곳에서 교통 혼잡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오 의원은 “순천만IC를 무료통행을 할 경우 도심 교통량이 분산되어 차량 대기시간과 매연감소, 이동시간 단축, 대기환경 개선, 연료낭비를 줄일 수 있는 등 유무형의 긍정적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통행료 부과에 따른 미미한 세수보다, 통행료 폐지에 따른 경제적, 환경적 이점이 더 크기 때문에 이는 매우 타당하고 합리적인 대안이 아닐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천만 IC는 순천만과 별량면, 상사면 등에서 신대지구 또는 광양방향(광양서 순천만 방향)으로 이동할 경우에만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는 개폐식으로 통행료 징수는 불합리한 정책이라는 여론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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