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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하면 강진” 제45회 강진청자축제…오는 29일부터 ‘팡파르’

제45회 강진청자축제 홍보포스터.(사진제공=강진군청) 강진청자축제가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어 오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7일간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제45회 강진청자축제”가 개최된다. 강진은 고려시대 9 ~ 14세기까지 500여년간 청자를 집단적으로 생산했던 곳으로 전국 400여 기의 가마터 중 188기가 보존되어 있고,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고려청자의 80%를 만들어 낸 청자의 본 고장이다. 이번 여름축제는 청자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물레성형 체험과 청자행운을 찾아라, 관광객과 함께하는 고령토 밟기 등 13개 기획행사, 청자그릇에 어울리는 플레이팅 매운요리대회, 청자특별전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으로 준비 중에 있다.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청자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전 품목에 대해 30% 할인 판매와 한옥청자판매장 내에서 이벤트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하우스 스프링클러 인공비 시설과 오색 우산그늘, 그늘막을 설치하여 관광객 휴게·편의시설을 확충은 물론 관광객을 위한 축제장 동선 최적화를 위해 부스를 배치하였고 즐기자! 버스킹!(길거리 공연) 등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축제장을 조성한다. 이번 청자축제는 청자박물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청자 제작과정 체험, 150M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강진 태토 밟기 등 시원한 여름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물과 함께하는 만남”으로 150M 초대형 워터슬라이딩에서 수영장으로, 수영장에서 강진 태토 밟기 체험으로 이어지는 체험코스를 진행하고, 실계천 쉼터길을 통해 청자박물관 녹나무 및 그늘에서는 “수비작업→물레 성형 돌리기→상형 등→화목가마 불지피기 체험”을 진행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017년 하계휴가! 남도답사 1번지, 맛의 1번지, 감성여행 1번지 강진에서 사랑하는 연인 및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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