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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 서천 A학교 교장 여고생 성추행 혐의로 수사

서천경찰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남 서천군의 A학교 B교장이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천경찰서는 21일 이 학교 B교장(57)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추행)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B교장은 점심시간에 급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있는 여학생들에게 접근해 상습적으로 어깨와 배를 만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은 이 학교 교감 C씨가 피해 여학생들로부터 듣고 지난 12일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A학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B교장이 6명의 여학생들 어깨와 배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B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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