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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팡파르'…40개국 미인참석, 세계적 축제

21일 제20회 보령머드축제 거리퍼레이드 행사에서 열린 머드버킷리스트. 왼쪽부터 개그맨 남창희·김태흠 국회의원·김동일 보령시장·뉴질랜드 로토루아시 방문단 대표·개그맨 이용진./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올해로 20번째 맞은 보령머드축제가 21일 보령시 일원에서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 , 풍물단 등 각계 각층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특히 올해 2회째 열리는 월드미스모델아이콘대회에 참석한 40개국 미인 40명이 선두에 나서 세계적 축제임을 과시했다. 월드미스모델대회는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 본부와 ATN뉴스가 공동주체해 오는 23일 선발대회가 치뤄진다. 21일 제20회 보령머드축제'의 개장을 기념하는 시민화합 거리퍼레이드가 보령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거리퍼레이드 차량(왼쪽 사진)과 '제2회 월드미스모델아이콘대회' 한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이날 시내 퍼레이드엔 축제를 상징한 캐릭터, 공군 군악대·의장대, 세계미인, 홍보대사, 뉴질랜드 하키팀, 트램카, 한국문화산업교류단, 스트리트 퍼포먼스, 지그재그 공연팀, 보령시 기관단체, 보령시 읍면동 주민, 일반 시민 등 1Km의 행렬이 시내구간 4Km를 행진했다. 장마 끝자락의 찜통더위에 개최된 보령머드축제는 이날 시내 퍼레이드와 보령해수욕장 일원에서 세계가 함께한 여름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1일 오후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보령머드축제 거리퍼레이드에서 아시아뉴스통신이 선두에서 취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세계축제 답게 각국의 외신기자와 국내의 방송, 언론사의 취재경쟁도 뜨거웠다. 또한 이날 오후 보령시 원형로터리 잔디광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제를 만끽했다. 보령머드 축제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50개의 다양한 행사가 보령해수욕장 일원에서 계속해서 이어진다. 유명세에 힘입어 올해는 이곳 보령 머드가 수출되면서 오는 12월에는 뉴질랜드에서도 머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21일 제20회 보령머드축제 거리퍼레이드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태흠 국회의원이 머드를 뒤집어 쓴 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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