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Global 아시아뉴스통신TV

부산 기장군 장안초, 학생,학부모.교사가 하나된 2018 여름 예술캠프 뮤지컬 워크숍 개최

부산 기장군 장안초등학교 전경 / 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 기장군 장안초등학교(교장 박소영)는 19일 학교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모두 120명을 대상으로 2018 여름 예술캠프인 ‘뮤지컬 워크숍’을 연다. 이 워크숍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특색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다. 이 워크숍은 1,2학년 ‘흥부와 놀부’, 3,4학년 ‘토끼와 자라’, 5,6학년 ‘홍길동전’등 고전소설을 뮤지컬로 각색하여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공연 전 극단 ‘라면’의 ‘캣츠’뮤지컬을 감상한 후, 장안초 영화동아리의 자체 제작 영상물인 ‘쌤과 함께’와 ‘팝콘 브레인’ 영상물을 시청한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은 뮤지컬 연기자와 스텝으로 참여한다. 이에 앞서, 전교생은 이 행사를 위해 지난 6월부터 ‘흥부와 놀부’, ‘토끼와 자라’, ‘홍길동전’ 고전소설을 읽었다. 이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뮤지컬 집중기 캠프를 운영했다. 이 캠프에서는 학년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학생들과 함께 고전소설을 뮤지컬로 각색하는 과정을 거친 후 역할을 나눠 공연 연습을 했다. 박소영 교장은 “이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등 장안교육공동체가 모두 함께하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며 “특히 학생들은 행사를 준비하고 공연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하나임을 느낄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 하영국 기자 oxsan7247@daum.net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