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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 ‘더 스타트(THE Start) 창업밸리’ 조성한다

부산역에 ‘더 스타트(THE Start) 창업밸리’ 조성한다(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의 스타트업이 투자자, 대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소통·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혁신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더 스타트(THE* Start) 창업밸리‘라는 이름으로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스타트업 파크 공모사업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더 스타트(THE Start) 창업밸리‘는 아시아와 전 세계로 뻗어가는 철도의 출발지인 부산역을 중심으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투자생태계와 빠르게 연결해 부산지역의 스타트업을 비롯한 벤처캐피털, 엑셀러레이터, 엔젤투자자 등 투자사들과 연계되는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부산역 주변 10km 이내에는 64개의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등이 있으며, 21개 대학, 10개의 연구기관 및 10만개 이상의 중소벤처기업이 집적되어 있다. 문현혁신지구의 규제자유특구(블록체인), 부산 북항 통합개발과 연계해 도심재창조를 추진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총 811억원의 조성비가 소요되는 이 사업은 우선, 부산역 광장의 지식혁신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근 창업거점 시설들과 연계해 개방형 혁신창업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역 지식혁신플랫폼은 6월 공사 완료 및 9월 개소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참 진행 중이다. ‘지식혁신플랫폼’ 구축과 함께 부산역 인근에는, 창업자와 투자자, 기업, 대학·연구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혁신창업 클러스터인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를 구축한다. 이 시설에서는 스타트업, 투자자, 지원기관들이 입주해 다양한 활동으로 투자와 자금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또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스타 스타트업 및 지역의 대기업, 중견기업을 같이 입주시켜 협업과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는 아시아 창업의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역 인근 북항재개발 2단계 지역(중앙동)에는 ‘창업테마거리’를 조성해 콘텐츠의 다양한 변화와 융합이 일어나도록 혁신성장 창업공간 및 청년창업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 한편 지난 24일에 마감된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는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대부분이 신청했으며,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된다. 중기부에서는, 6월중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방문 (1차 서류통과 지역 6개 내외 지역 대상), 3차 발표 평가(1,2차 평가 통과 지역 대상)를 거쳐 6월 말 최종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아시아와 전 세계로 뻗어가는 철도의 출발점인 부산역을 중심으로 지역대표 창업 랜드마크인 ‘더 스타트(THE Start) 창업밸리’를 조성해, 혁신창업생태계와 도시재생의 융복합을 통한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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