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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손혜원·서영교 진상조사, 이번주 내로 마무리할 것"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나윤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손혜원 의원과 서영교 수석부대표에 대한 의혹들과 관련해 "이번 주내로 이 문제를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우리 당 의원들에 대한 여러 문제들이 보도되고 있다"면서 "손혜원, 서영교 두 의원에 대해선 당 사무처에서 사실관계 확인과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의원과 서 의원은 각각 전남 목포 부동산투기 의혹과 재판 청탁 의혹을 받고 있다. 민주당은 두 의원에 대한 당 사무처 차원의 조사를 진행한 뒤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부터 가동되는 규제 샌드박스에 대해 "규제 샌드박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도할 신산업을 만들어내는 혁신"이라며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샌드박스를 통해 더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엊그제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대화 직후 청와대가 투자프로젝트를 신설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민주당도 경제활력을 높이도록 입법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번 경제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나온 (규제혁신관련) 국회 비상설 특별위원회 설치에 대해 야당과 협의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규제샌드박스와 관련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련 정책 TF를 구성하겠다"면서 "행정규제기본법은 2월 중 국회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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