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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영농자재 지원 사업’ 추진

울산 울주군 두서면 들녘의 풍경./아시아뉴스통신DB 울산 울주군이 영농자재와 벼 육묘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덜고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을 해소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사업이다. 울주군은 지역 내 수도작 농업인을 대상으로 못자리용 상토와 부직포 지원에 9억5000만원, 수도작과 과수약제 지원에 5억2000만원, 고령농가 벼 육묘지원에 1억8800만원 등 총 16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다음달 2일까지 읍·면별로 고령농가 벼 육묘지원 사업 및 영농자재 지원 사업 신청을 받아 같은달 말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3월20일까지 영농자재(상토, 부직포)를 공급할 예정이다. 고령농가 벼 육묘지원 사업은 2017년 12월31일 기준으로 울주군에서 수도작을 경영하는 65세 이상 고령농가가 대상이다. 영농자재 지원은 수도작을 경영하고 울주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 대상이다. 대상 면적은 4000ha며, 상토와 부직포(롤당 100m)가 공급된다. 박계근 울주군 농업정책과 담당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영농자재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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