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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양수산발전 워크숍’ 개최

울산항 양곡부두 전경.(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 울산시는 16일 오전 10시 울산MBC컨벤션에서 울산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화주물류협회, 수협, 어촌계 등 해양수산 관계기관 및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해양수산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울산 해양수산 분야의 변화인식의 공감대 형성과 중장기 비전, 운용전략 수립 준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개회식, 인사말,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동북아 글로벌 물류허브 항만건설과 경쟁력 있는 복지어촌 건설의 목표를 향해 4차 산업의 선도도시 울산 구현에 해양수산 전문가들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강은 해운·항만, 수산, 해양레저관광 등 3개 분야로 나눠 ▲최상희 KMI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물류실장의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항만 물류 서비스 변화’ ▲이광남 한국수산회 수산정책연구소장의 ‘4차 산업혁명과 접목한 해양수산업 고도화’ ▲이종원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의 ‘가고 싶은 어촌, 스토리 있는 어항 개발’ 등으로 진행됐다. 김종헌 울산시 해양수산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해양수산업의 변화와 대책을 강구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울산의 해양수산 업무의 중·장기 운용전략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