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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1산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단지 선정

충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는 충주제1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공모한 2019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도와 충주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충주제1산업단지를 지역경제 활력 거점이 되도록 기반시설을 재정비하고 산업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응모에는 조성한지 20년이 경과된 전국 10개 산업단지가 신청했다. 평가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충주제1산단은 1979년 지방공업개발 장려지구로 지정‧착공된 충북의 대표적인 노후산업단지로 충주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지 못하고 노후된 기반시설과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생산성 및 경쟁력 저하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경쟁력강화사업 선정을 계기로 충주제1산업단지를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창의․활력거점을 발전비전으로 해 공간구조 및 토지이용 재편, 스마트 산업기반 구축, 융복합 산업공간 확충, 정주․교통인프라 정비, 복지․문화시설 확충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주제1산단 경쟁격강화사업을 기폭제로 인근 제2~5산업단지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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