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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품절녀의 반전 미모, 데뷔 초 상옥 역으로 주목 받은 그녀는?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 기자
  • 송고시간 2017-07-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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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화보 캡쳐)

배우 서유정이 오는 9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21일 오후 5시 기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서유정’이 떠오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배우 서유정의 데뷔 초 반전 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은 과거 ‘엣지 스토리’라는 주제로 촬영한 <스타화보>의 이미지로 알려지며, 데뷔 초 서유정의 색디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978년 12월 31일에 태어난 서유정은 경기도 양평 출신으로, 숭의여자대학 무용과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서유정은 안양예고 무용과 2학년 재학시절 광고모델로 활동했으며, 숭의여전 무용과 재학 당시 어머니의 권유로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며 연기 인생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서유정은 1997년 인기드라마 MBC <그대 그리고 나>에서 철부지 막내딸 상옥 역을 맡아 주목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