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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울려 퍼진 천상의 목소리 '제2회 보령머드가요제' 5만명 운집 '성황'

  • 2017-07-27 22:49
  • 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27일 오후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제2회 보령머드가요제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대한민국 대표가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2회 보령머드가요제’가 27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윤주영 참가자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가요제는 ‘제20회 보령머드축제’의 행사 중 하나로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대표 박한복)와 에이티엔뉴스(대표 정석훈)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보령시, 머드조직위원회, 올레TV 세종공주방송(대표 최재웅)이 후원했다. 또한 시민 관광객 등 5만여 명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가요제는 가수 남진, 비타민엔젤, 강보령, 정은교, 버블엑스, 안민희, 명휘 등이 축하공연을 선보여 가요제의 열기를 더욱 달궜다. 특히 김동일 보령시장이 ‘추억의 소야곡’ 곡으로 축가를 불러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27일 충남 보령서 열린 머드가요제. 관객들이 구름처럼 많아져 이번 행사가 대히트 됐음을 보여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지난 8일 보령문화의 전당(구 대천역)에서 열린 보령머드가요제 예심에서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이날 참가자들은 그간 갈고닦은 노래실력과 함께 자신의 끼를 마음껏 뽐내며 좌중을 압도했다. 이를 바라본 참석자들은 열렬한 호응으로 보답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은 공정하고 건전한 심사를 걸쳐 각 참가자들에게 점수를 부여한 뒤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대상에 윤주영 참가자를 선정했다. 윤 씨에게는 가수인증서와 함께 500만원(상금 및 부상)이 주어졌다.
 
금상은 김희진 참가자(300만원 상금 및 부상, 가수인증서), 은상 이탄희 참가자(200만원 상금 및 부상), 동상 김미진 참가자(100만원 상금 및 부상), 인기상 조혜린·유재빈 참가자가(각 50만원 상금 및 부상) 선정됐다.
 
27일 충남 보령에서 열린 머드가요제에 초대된 가수 남진씨가 첫 곡으로 무대장악 후 애잔한 곡을 심금을 울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특히 대상과 금상을 차지한 윤 씨와 김 씨에게는 한국협회가 인증하는 가수인정서가 주어져 정식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이진영 심사위원은 “큰 무대에서 참가자들이 긴장하지 않고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해 놀랐다”면서 “참가자 모두 월등한 노래실력을 지니고 있어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가요제를 보기 위해 충남 천안에서 왔다는 김창수 씨(42)는 “참가자들의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통해 쳇바퀴처럼 반복됐던 지루한 삶이 다시 활력을 얻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박한복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 대표는 “세계인이 머드로 하나가 되는 날에 제2회 보령머드가요제를 열 수 있어 남다른 기분이다”며 “가요제를 찾아준 분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심어줄 수 있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27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제2회 보령머드가요제'가 열린 가운데 박한복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 대표(오른쪽)가 대상을 수상한 윤주영 참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27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제2회 보령머드가요제'가 열린 가운데 정석훈 에이티엔뉴스 대표(왼쪽), 박한복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 대표(오른쪽)가 금상을 수상한 김희진 참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27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제2회 보령머드가요제'가 열린 가운데 이탄희 참가자가 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27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제2회 보령머드가요제'가 열린 가운데 김미친 참가자가 동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27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제2회 보령머드가요제'가 열린 가운데 조혜린 참가자가 인기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27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제2회 보령머드가요제'가 열린 가운데 유재빈 참가자가 인기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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