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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대첩축제, 대단원의 막 내려

  • 2017-08-16 16:19
  • 아시아뉴스통신=양성옥 기자
15일 오후 10시 경남 통영시 제56회 한산대첩축제의 폐막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사진제공=한산대첩기념사업회)

경남 통영시 한산대첩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순신의 여름바다’란 주제로 열린 '제56회 한산대첩축제'는 지난 11일 오후 4시 고유제와 행렬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축제 첫 날, 올해 첫 선을 보인 공중 한산해전과 열기구 체험 탑승, 이순신영화제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또 3일째 이순신공원 앞 바다에서 선보인 메인이벤트 ‘한산대첩 재현’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장관을 연출했다.

모바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축제 인증사진을 올리는 ‘인증·기록사진 이벤트’도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통영으로 이끄는데 한 몫을 했다.

한 관광객은 “축제 5일 중 3일을 함께 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인상적이다”며 “활쏘기와 열기구 체험 등 직접 참여할 수 있었어 좋았다. 내년에도 오고 싶다”고 말했다.

폭우 속에서도 식지 않는 열기로 여름을 더욱 달군 '제56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감동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15일 오후 10시 폐막폭죽과 함께 다음해를 기약했다.

행사 관계자는 “우천으로 진행에 아쉬움이 남지만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돼 다행이다”며 “행사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공연 관계자, 관광객,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은 5일간의 축제를 사진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