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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주 레시피북', 제주지역 경제 견인에 나설까?

아모레퍼시픽, 제주원물의 가치 통해 지역협업 시도

  • 2017-08-23 11:35
  •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아모레퍼시픽 지원단을 통해 제주식재료 활용법을 선보인 레시피 콘서트. (자료제공=아모레퍼시픽)


 “식음료 콘텐츠는 제주 곳곳의 창조적 장인들을 발굴하고 농가와 지역경제의 성장을 돕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제주 원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계속하겠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는 청정 제주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조리법으로 참신한 제주를 경험할 수 있는 ‘2017 제주 레시피북’을 발간했다.

2017 제주 레시피북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아모레퍼시픽 창조경제지원단이 주관하고 오설록이 후원한 ‘제주 레시피 콘서트’의 결과물이다. 

지난 5월 개최된 레시피 콘서트에는 공모와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이 제주 전역에서 얻은 식재료에 개성과 손맛을 더해 각양각색의 음료와 디저트 콘텐츠를 선보였다.

레시피북은 제주밀과 감자, 금귤 등 청정한 제주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13가지 음료와 디저트 조리법, 식재료의 효능과 성분, 지역별 분포도, 열매 저장법 등을 담아 제주 곳곳에 숨겨진 맛과 멋을 소개한다.

제주메밀 등 제주신화와 같은 스토리 기반의 식자재는 맛은 물론 지역 디자인과 결합, 가치를 선보이기에 충분한 원물이다. 

또 ‘요모효모’, ‘냠냠제주’ 등 올해와 지난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업체 및 참가자에 대한 정보를 담아 홍보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레시피북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주웰컴센터, 제주도내 독립서점, 서울 다보라관 제주관광정보센터, 오설록 주요 매장 등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백석윤 단장은 “식음료 콘텐츠는 제주 곳곳의 창조적 장인들을 발굴하고 농가와 지역경제의 성장을 돕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제주 원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본 행사와 연계해 홈 베이커와 카페 운영자, 청년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