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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더민주당, 강원 VS 호남후보..6.13 지방선거 "과열"

  • 2017-08-28 14:46
  • 아시아뉴스통신=오민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구리시 민주당이 2018년 6월13일 치러질 동시지방선거에 후보군이 난립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일각에서는 상태 후보를 견제하기 위한 흑색선전, 유언비어 까지 난무 하고 있다.

 28일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의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군은 어림잡아 10여명 안팎이다.

이들은 이미 2-3개월 전부터 당선 티켓이나 다름없는 경선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당원들을 입당시키기 위해 경쟁적으로 바닥을 흩으며 당원들을 확보 하고 있다.

이를 두고 항간에는 1차, 2차, 3차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으며 치열한 입당 전쟁이 말해 주듯 “이삭줍기” 라는 말도 나돌 정도다.

또, 지역 정가에는 민주당이 앞으로 치룰 경선에 대해 강원과 호남의 싸움이 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돌면서 민주당 후보들은 경선 전쟁을 앞둔 폭풍 전야의 분위기다.

지역 정가의 이런 분석이 나온 데는 박(전)시장의 사면복권을 염두에 둔 말로 사면 복권이 이뤄졌을 때와 이뤄지지 않았을 때의 시나리오도 간간히 흘러나오고 있다.

구리시 민주당은 현재까지 강원도민들이 거의 지역 정치권을 독점해 왔으며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 됐다고 생각하는 호남도민들의 불만이 있어 왔다.

민주당의 시장 후보에는 현직 도의원인 S씨, A씨와 시의원인 M씨, S씨, P씨가 거론중이며 전 시의원 K씨도 하마평이 무성하다.

도의원들의 시장 출마가 거론 되면서 이 자리를 차고 들어가려는 새로운 얼굴 P씨와 또 다른 P씨도 출마 저울질이며 전 새마을 지회장을 지낸 A씨도 출마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의원 출마자는 현직 시의원인 L씨와 국회의원 보좌관인 L씨 등이며 비례 대표를 준비 중인 여성들이 1-2명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의 높은 인기도를 타고 공천=당선 이라는 공식이 형성 되면서 시장, 도의원, 시의원에 출마하려는 인사들이 늘어나 경쟁도 치열해져 이에 따른 부작용도 속출 하고 있다.

시의원을 준비 중인 민주당 인사 L씨는 본인의 의중과는 상관없이 도의원에 출마한다는 소문이 나돌아 곤혹을 치루고 있다. 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S씨는 본인은 시장 출마의지가 확고하지만 중도 포기하고 현재 자리를 유지 할 것이라는 유언비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크호스로 떠오른 유력 후보 S씨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야사 속에나 나올 이야기마저 떠돌고 있으며 이런 얘기가 상대 당 까지 흘러 들어가면서 소문은 수그러 들지 않고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민들 사이에서는 최근 사조직들을 통해 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 하고 있는 민주당 후보 A씨가 99% 확정 됐다는 유언비어도 최근 확대, 확산 되면서 시민들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