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 공급되는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의 부동산 전문가 사업설명회가 29일 오후 2시 서구 암남동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 개최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재환 기자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 공급되는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의 부동산 전문가 사업설명회가 오늘 오후 2시 서구 암남동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 개최됐습니다.
 
협성휴포레 시티즌 파크는 부산 최고의 상권인 서면을 생활권으로 한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부산시민공원을 품은 남다른 조망권으로, 설명회에 참석한 부동산 전문가들의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인터뷰 / 신희철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 팀장] 
“부암동의 입지적 요건은 부산시민공원이 인접해있고, 또 뒤쪽으로는 백양산이 인접해있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편의시설 역시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이 가까이 있어 굉장히 우수한 입지조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품평회에 참석한 부동산 관계자들은 쾌적한 주거환경 뿐 아니라 실용적인 혁신평면과 수납 시스템 등 내부 구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놨습니다.
 

29일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 부동산 전문가 사업설명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날 품평회에 참석한 부동산 관계자들은 쾌적한 주거환경 뿐 아니라 실용적인 혁신평면과 수납 시스템 등 내부 구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놨다./아시아뉴스통신=박재환 기자

[인터뷰 / 심지안 부동산 전문가] 

“협성휴포레가 내부, 자재, 평면도를 너무 예쁘게 잘 만들었고, (특히) 주부의 마음을 많이 살렸어요. 지금 84C 타입을 봤는데 B, C 타입하고는 별도로 C 타입은 마치 40평대의 큰 평수를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방을 특화시켜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인터뷰 / 정예지 부동산 전문가]
“안에 인테리어는 구조를 봤을 때 생각보다 평수에 비해 더 크게 나와서 들어가셨을 때 커 보인다고 느낄 만큼 구조가 잘 빠진 것 같아요. 뒤에 (보시면) 아기자기하게 팬트리도 들어갈 건 들어가 있고 공간 활용이 잘 돼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아파트인 것 같아요”
 
9월 중 강화될 예정인 부동산 정책 및 청약 규제로 인해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가 부동산 규제 강화 전 마지막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여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자연과 교감하는 공원 같은 힐링단지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는 오는 9월 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장서윤입니다.

[촬영편집] 박재환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