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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야외수영장, 올여름 총 5만여명 다녀가

  • 2017-08-30 10:46
  •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야외수영장 전경(사진제공=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시민들 여가활동 및 아동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군산야외수영장이 61일간 운영을 끝으로 지난 27일 폐장했다.

특히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 최고기온 32℃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도심 속 피서지가 되어준 군산야외수영장이 폐장일인 지난 27일까지 5만 여명의 이용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시민체육 여가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는 시민들 평이다.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야외수영장은 부지면적만 약 1만1617㎡에 이르는 넓은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2개소, 트펄린 3개소, 바닥분수 등 놀이시설이 갖춰졌다.

올해에는 중앙광장에 그늘막 설치, 트램펄린 등 새로운 놀이시설의 추가와 보다 많은 주차 공간의 확보 등을 통해 야외수영장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최낙삼 군산시 체육진흥과장은 “군산야외수영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용해주신 많은 분들과 운영을 위해 고생하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야외활동 공간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군산야외수영장을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가을철 어린이놀이시설로 운영할 계획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체험활동 장소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