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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첨단과학기술센터, 공공임대주택사업 최종 승인...사업 탄력

  • 2017-08-30 17:00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사진제공=제주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개발센터)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10년) 건설사업에 대해 지난 2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개발센터는 지난해 2월 제주특별자치도 등 도내 유관기관과 '주거안정 업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제주시 월평동에 위치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행복주택 402호, 공공임대주택 391호 등 총 793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6월 30일 행복주택 402호에 이어 이번 공공임대주택 391호에 대해서도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된 공공임대주택은 도내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되며, 전용면적 59㎡형 233호, 74㎡형 82호, 84㎡형 76호 등 총 391호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제주자치도의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 정책에 따라 설치된 주차장수의 10%(60대)를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획으로 계획했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내년 상반기 중, 입주는 오는 2019년 상반기 중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공공임대주택이 최근 집값 폭등으로 내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서민의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