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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사랑하는 독일의 관광 명소 100곳 선정

  • 2017-09-02 13:02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함부르크 미니어처 원더랜드.(사진제공=독일관광청)

독일관광청은 함부르크의 미니어처 원더랜드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관광 명소 100군데 중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로파 놀이공원이 2위, 퓌센의 노이슈반스타인 성이 3위로 뒤를 이었다.

독일관광청은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매년 'TOP 100위 독일 명소'를 선정하고 있다. 독일관광청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은 좋아하는 명소를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세계 60개국의 약 3만2000명의 웹사이트 방문객이 투표에 참여했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독일 명소TOP 100이 독일 여행지의 이미지와 현재 인기 있는 스타일의 풍경사진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실제로 여행 경험이 있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앞으로 여행을 할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 투표로 순위에 등록된 독일의 많은 여행지들은 인정을 받은 검증된 장소로 세계인의 관심 여행지를 잘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관광청 웹사이트에서는 2017 독일 관광 명소 탑 100곳을 모두 볼 수 있으며 탑 10곳에 관해서는 도이치 벨레의 360 비디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