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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지법,검찰청' 청사이전 취소 성명서 발표

  • 2017-09-04 11:23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열 기자
4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서 열린 '의정부지방법원,검찰청 광역행정타운 이전취소'와 관련,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경기 의정부시가 4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정부지방법원.검찰청 광역행정타운 이전취소'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에는 기존 금오동 광역행정타운 이전의 재차 촉구와 취소 사유의 소명, 사법시설 신축 5개년(2018~2022년)계획에 청사 후보지 의정부시 수립 등의 요구가 담겨 있다.

그동안 시는 법원.검찰청 청사 이전에 대한 '발전 종합계획수립'을 행정자치부로 부터 2008년에 확정 받았다.

또 올해 3월,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등 4개 지자체로 '청사이전 후보지 추천'에 대한 공문을 법원행정처로 보낸바 있다.

하지만 법원행정처는 지난 6월, 의정부시 소재 광역행정타운 1구역(캠프 카일부지)으로 이전계획이 없음을 최종 발표해 왔다.

이에 의정부시는 '법원.검찰 청사 이전취소'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강력촉구하고 나섰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장기간 비워둔 개발예정지로 44만 의정부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입지토록 해야한다"며 "의정부지법과 지검의 단호한 결단과 선행적 약속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