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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엔날레 작품, 무엇이 있나(3)] 옥정호 작가 '진지', 평화의 제스처로 발언

'진지의 커밍아웃', 평화섬 제주를 형상하는 수작(秀作)

  • 2017-09-04 16:02
  •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제주비엔날레에 참가한 옥정호 작가의 작품 '진지'. 적으로부터 자신을 은폐하기 위해 국방색으로 존재하는 진지. 작가는 무지개색으로 바꿔 '진지의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스스로 전투의지 없음을 밝힌 것이다. 다만 항복이 아닌 '평화의 제스처'로 이해되길 원한다. 알뜨르비행장 프로젝트의 수작으로 손꼽힌다. 김달진 서울아트가이드 대표가 작품에 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