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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엔날레 작품, 무엇이 있나(6)] 전종철 작가 '셀프', 철망과 제주자연석 통해 은유

평화와 전쟁의 경계선 통해 제주의 현재 증언

  • 2017-09-04 16:30
  •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제주비엔날레에 참가중인 전종철 작가의 작품 '셀프'. 바람이 머물지 않고 지나가게 하는 구조물, 철망 구조물 사이에 끼워진 제주 자연석 등은 역사의 흔적과 제주의 역사를 상징한다. 김응용 프로젝트 매니저는 "철망 안으로 들여진 아름다운 꽃밭은 평화와 생명, 평화와 전쟁의 경계선을 상징하고 예술을 은유한다"고 말하며 그동안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아쉬움들을 토로했다. 작가는 '독도의 빛 프로젝트' 등 다년 간 진행된 설치미술의 축적된 예술성은 알뜨르 공간과 잘 어울리는 작품을 만들었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