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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일자리카페 30곳 '문 활짝'...취업정보 제공

  • 2017-09-06 14:17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청년들의 취업정보와 컨설팅 등 일자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상담할 수 있는 일자리카페 30곳이 경기도에 문을 열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동구 라페스타에 위치한 로켓티어에서 열린 일자리카페 오픈 행사에 참석해 '청년일자리 톡!', '걱정말아요 청년'을 주제로 청년들과 대화를 나눴다.

'일자리카페'는 말 그대로 일반 카페에서 쉽게 취업상담을 받는 곳이다. 취업 컨설팅, 직무 멘토링, 입사지원서컨설팅 등은 물론 지역우수기업 채용설명회, 인사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 현장채용면접DAY 등 채용 관련 행사를 진행하며 취업준비생을 돕게 된다.
 
이날 남 지사는 "취업정보 앞에 평등한 경기도를 만들고자 일자리카페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청년 여러분이 활용하지 않으면 좋은 취업정보, 행사, 컨설턴트, 일자리카페 모두 무용지물이다. 따라서 부지런히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경기도 일자리카페는 엔젤리너스 등 30개 일자리카페가 무료로 공간을 제공하며, 하나은행에서는 청년구직자들의 취업성공 기원을 위해 일자리카페 행사 참여자들에게 커피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부천, 안양, 수원 등 청년 밀집지역의 카페에서는 '오픈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역 우수기업 채용설명회, 잡토크콘서트, 생생직무멘토링, 입사지원서 완성 컨설팅, 모의면접 경진대회,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수원 8개소 등 남부지역에 16개로 가장 많고, 부천 2개소 등 중부지역이 8개, 고양 2개소 등 북부가 6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