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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국제공항, 입국 도우미 서비스 실시

  • 2017-09-08 15:40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사이판 국제공항 입국 도우미들.(사진제공=마리아나관광청)

마리아나관광청은 사이판 국제공항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입국 심사 도우미 서비스인 ‘사이판 국제 공항 앰버서더(Saipan Airport Ambassadors)’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이판 공항의 도우미들은 공항이 가장 붐비는 매일 오전 1시부터 5시 사이에 입국 심사대에 상주하면서 입국 소요시간 단축을 위해 세관 신고서 작성, 무인 자동 입국 심사대 사용법 안내 등을 돕게 된다. 이들은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밝은 노란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크리스 컨셉션(Chris Concepcion) 마리아나관광청 청장은 “최근 사이판으로 입국하는 방문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본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사이판 국제 공항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다소 불편을 겪었던 입국 심사에 걸리는 소요 시간이 크게 단축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리아나 제도는 지난 10개월간 해외 관광객 50만 명 이상을 유치하며, 국제연합 세계관광기구(UNWTO, United Nations World Tourism Organization)가 꼽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여행지’로 선정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