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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월 20일 ‘승용차 없는 날’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17년 친환경 교통주간’ 대중교통 이용 당부

  • 2017-09-11 13:28
  • 아시아뉴스통신=장서윤 기자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저감, 녹색교통 실천을 위한 ‘친환경 교통주간’으로 설정하고,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도시교통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과 ‘차 없는 거리 지정·운영’, ‘공공기관 승용차 없이 출퇴근하는 날’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부산광역시 전 지역의 국가기관, 지자체, 유관기관 등을 이용할 경우 친환경 교통주간동안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20일은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하여 공무원의 승용차 출·퇴근이 금지된다. 또, 부산시 전역 공공기관 주차장은 폐쇄되며 공공기관 이면도로 주차금지 단속도 병행 실시된다. 다만 장애인, 임산부, 유아동승차량과 긴급차량, 관용차량은 예외적으로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이 허용된다.
 
시는 친환경 교통주간 및 승용차 없는 날 대중교통 이용 홍보를 위해 현수막 등 각종 홍보물을 제작, 민·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내 교통전광판, TV 홍보자막 및 라디오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적극 이용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친환경 교통 주간에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저감 등 저탄소생활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