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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스원, 사회공헌 프로그램···965박스 평창사과 구입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에 전달 예정

  • 2017-09-12 10:18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강원 평창군 평창사과 농업인대학 수강생들이 선진지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국내 대표적 보안서비스 기업인 삼성 에스원(대표 육현표)에서 추석을 맞아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65박스평창사과를 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삼성 에스원과 평창군은 지난 2005년 평창군 계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2013년에는 안전한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및 진로멘토링 사업, 전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홀몸노인 안심폰 보급사업 등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통해 꾸준히 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2012년부터 태평로 삼성그룹 본관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지난해까지 평창잡곡, 건나물, 멜론, 평창한우 등 총 2억 8000만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함으로써 지역농산물 판매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에 삼성 에스원 관계자는 “12년간 이어온 평창과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 농가들을 위한 삼성 에스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삼성 에스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평창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구입하는 평창사과는 10kg 단위 총 965박스(4000만원 상당)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나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