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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일반인 대상 오룡지구 최초 ‘용지 분양’

명품신도시로 개발...단독주택・근린생활・주차장용지 등 총 90개 필지

  • 2017-09-12 14:03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개발공사는 남악 오룡지구 90필지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용지를 분양한다.(사진제공=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사장 양지문)가 남악신도시 마지막 택지개발지구인 오룡지구 내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주차장용지, 아카데미빌리지 등 총 90개 필지를 일반인 대상으로 최초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급대상토지는 총 4개 용도로, 단독주택용지 12개 필지 3566㎡, 근린생활시설용지 22개 필지 1만1809㎡, 주차장용지 2개 필지 1889㎡, 아카데미빌리지 54개 필지 2만9328㎡이다.

필지당 공급예정가격은 단독주택용지(1억5170만원~1억6558만원), 근린생활용지(3억4856만원~8억8111만원), 주차장용지(3억4130만원~10억3137만원), 아카데미빌리지(4억7289만원~11억3836만원)이다.

공급대상자는 단독주택의 경우 공고일(9월8일)이전 광주시 및 전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로 1인 1필지만 신청가능하며, 근린생활시설용지・주차장용지・아카데미빌리지는 일반실수요자로 자격제한이 없다.

추첨 및 입찰신청은 온비드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공급일정 내에 입찰서 작성 및 제출, 입찰보증금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양지문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미 공급한 6개 블록 공동주택이 올해말 착공예정으로 이번 공급대상토지에 대한 일반인 분양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전남도민들의 삶과 꿈을 북돋을 수 있는 쾌적한 명품주거단지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룡지구는 무안군 일로읍 망월리 일원 276만7000㎡(83.7만평)에 조성 중인 택지개발사업으로 모든 주택용지(단독・공동주택) 입주가 완료될 경우 총 1만여 세대, 2만 5000여 명이 거주하는 명품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이 중 주목할 만 점은 오룡지구만의 특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중앙공원(46,579㎡)을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공원 주변 용지(주상복합, 상업용지 등)들은 설계공모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걷고 싶은 숲속의 도시 조성을 위해 2개의 녹지축(큰공원 1.8km, 경관배수로 2.0km)을 하나로 연결해 공원 네트워크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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