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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0월부터 '찾아가는 복지센터' 운영

24개 읍면동에 전담팀 구성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 2017-09-12 14:04
  •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사진은 향남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사진제공=화성시청)

경기 화성시가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센터'를 올해 10월부터 24개 읍면동 전역에 앞당겨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례관리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24개 읍면동에 전담팀(2~3명)이 꾸려져 총 72명의 공무원이 전문적인 상담업무와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읍면동 사례관리 절차도 간소화돼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40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조를 통해 민간복지자원 발굴과 연계업무 등에서 선제적이고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읍면동 지역사회복장협의체는 ▲홀로계신 어르신 전수조사 ▲독거노인 밑반찬지원 ▲집수리사업 ▲거동불편 어르신 효도카 증정 ▲안전교육 ▲빨래방 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인프라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