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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안건소위, 소방안전 훈련 체험

12일 소방교육대서, 실물화재 체험.전문가 초청 강연회도

  • 2017-09-12 15:30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2일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들이 장흥에 소재한 전남 소방교육대에서 방화복을 입고 화재진압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태)는 12일 장흥군에 소재한 전남 소방교육대를 방문해 소방안전 훈련을 체험하고 안전관리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위원들은 전남 소방교육대에서 실시하고 있는 훈련시설 체험을 통해 실제상황과 비슷한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의 행동방법을 직접 실행해 보는 등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소방안전체험은 소방공무원이 현장에서 착용하는 20㎏이 넘는 특수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등 개인안전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실물화재 실습, 농연탈출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어 가진 초청강연회에서는 안전관리 전문가인 순천제일대학교 산업안전관리학과 강인원 교수가 ‘사업장 대형사고 방지 안전문화 진단’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안전사고 불감증에 대한 현주소와 안전문화 의식전환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기태 위원장(순천1)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데 서툴렀던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고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재난상황 속에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소방교육대 활성화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다각도로 방안을 강구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