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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남경필 지사 인사 정책 규탄

  • 2017-09-12 16:13
  • 아시아뉴스통신=김정수 기자
경기도의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2일 남경필 지사의 경기도 인사정책을 규탄하고 나섰다.

도의회 보건복지위는 이날 '경기도 인사정책에 대한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보장을 경시하는 안일하고도 계획 없는 경기도지사의 인사 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올해 1월 2일 발령한 복지여성실장을 2개월만에 교체한 뒤 지난 6일자로 명예퇴직한 식품안전과장도 2개월만에 교체했다.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지난 해 1월부터 현재까지 1년, 6개월, 2개월 단위로 3차례나 교체되는 인사조치가 잦았다는게 도의회 복지위의 주장이다.

경기도공무원 인사운영규정에 따르면 지방공무원은 조직의 안정성, 업무의 능률 및 효율성을 위해 전보기간을 최소 1년 6개월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도는 보건복지국 인사를 수시로 발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의회 보건복지위원 일동은 "경기도지사의 인사정책은 도민을 위한 보건과 복지정책을 우습게 생각한 처사"라며 "보건복지국 인사에 대한 입장을 도민에게 소상히 밝혀 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