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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초등 교사 ‘초등읽기교육 내실화’ 연수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강 진행

  • 2017-09-12 12:23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울산교육청 전경.(사진제공=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이 12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초등학교 1,2학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더불어 성장하는 ‘초등읽기교육 내실화’ 연수를 가졌다.

12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서는 초등교육과정팀 양희숙 장학관의 2015 국어교육과정 개정과 연계한 ‘한 학기 한 권 읽기’의 이해와 적용이란 주제 강연과 경남교육청 정책기획관 조의래 장학사의 ‘소통과 공감의 책읽기’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2015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한 학기 한 권 읽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매 학기 한 권, 교과서 밖의 책을 수업 시간에 끝까지 읽기, 타인과 생각을 나눈 후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 등을 주요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소통과 공감의 책읽기’에서 강사로 나선 조의래 장학사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연과 함께 ▲선생이 읽어야, 아이들이 읽는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 ▲아이들과 소통하는 ‘그램책’ 바로알기 ▲낭독의 힘 ▲초등 독서교육 제언 등으로 구성한 100분 특강을 실시하고 연수에 참석한 초등교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임규주 울산교육청 교육과정운영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내년부터 도입되는 ‘한 학기 한 권 읽기’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돕고,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어떤 책으로 어떻게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간접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