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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 2018년 청사진 공개

강원도 환경에 맞는 특수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가칭)환동해 특수재난대응단” 신설 추진

  • 2017-09-12 17:34
  • 아시아뉴스통신=이순철 기자
강원도 소방안전본부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11일 오후 1시 송석두 행정부지사 주재로 본부장, 실․과․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주요성과와 2018년도에 추진할 역점 및 신규시책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2017년 주요성과로는 산불 등 자연재난 긴급구조대응으로 인명 및 시설피해 최소화와 체계적인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안전대책 추진, IoT 스마트 응급의료시스템 도입 등을 통한 중증응급환자 소생율 향상, 소방장비 보강예산 집중 투입을 통한 주력소방차와 개인보호장비 노후율 0%를 달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를 통해 최근 3년 연속 겨울철․봄철소방안전대책 우수기관 정부표창 수여 등 다양한 사회적 위험에서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더불어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그동안 테스트이벤트에서 축척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강원도 환경에 맞는 특수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가칭)환동해 특수재난대응단” 신설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화재 취약성을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 화재감지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또 저출산․초고령 시대에 부합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응급환자의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하는 등 고도화된 구급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