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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대회' 17일 개최

  • 2017-09-12 19:38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2017 생활체육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대회' 포스터.(자료제공=대구시청)


국내 유일의 다종목 익스트림 대회인 '2017 생활체육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대회'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롤러장과 가창 상원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산악자전거 등 4개 종목에 2000여 명의 동호인,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한다.

최근 극한의 도전을 즐기는 젊은 층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서로 겨루고 함께 즐기기 위해 대구시가 창설한 특색 있는 스포츠 대회로, 올해 3회째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20~30 세대에서 뜨거운 관심과 운동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크로스핏(Crossfit)' 스타일의 운동방식을 경기 종목으로 선택했다.

'크로스핏 트레이닝'은 특정종목에 편중되지 않는 다양한 체력과 스피드로 박진감 넘치는 게임형식의 멀티형 스포츠대회로 전국의 젊은 운동 마니아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대회 참가 신청 접수는 14일까지 대구시체육회 생활체육부(053-600-0342, 2011dsc@hanmail.net)에서 진행하며, 참가선수들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과 각종 부상 및 트로피, 메달, 기념품 등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