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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채무 제로화 추진 순항

  • 2017-09-13 08:21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계양구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12일 지방채 20억원을 조기상환하고 만기상환 시까지의 예상 이자 9700만원을 절감하는 등 2020년까지 채무 제로화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계양구의 채무는 2010년 12월 31일 기준 114억 9000만 원이었으나, 2016년도와 2017년도에 예산절감 등을 통해 마련한 40억 원으로 지방채를 조기상환했고, 그 결과 남은 채무액은 20억 9000만원(2017년 9월12일 기준)이다.
 
향후 계양구는 재정 건전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까지 지방예산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모든 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며, 아울러 건전재정 운영을 통하여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