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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부산시,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공동 주최

  • 2017-09-13 11:12
  • 아시아뉴스통신=박재환 기자
부산항 대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는 해양수산부,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일자리의 바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5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17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공동으로 주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구직자들에게는 해운․항만 분야의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들에게는 우수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부산 해양․항만물류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는 사조산업, 신라교역, SK해운 등 해양수산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51여개사와 부산·인천·울산항만공사 등 22개 공공기관, 해양수산분야 고교·대학 10곳에서 참가해 구인·구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실제 구인 의사가 있는 기업(엔케이비엠에스, 토탈소프트뱅크, 에스피엠 등)이 많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채용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이밖에도 채용뿐만 아니라 이력서용 증명사진을 즉석에서 촬영할 수 있는 미니사진관과 면접용 화장 및 복장을 알려주는 뷰티살롱, 이력서용 도장을 제작해주는 행운도장 등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 등의 이벤트행사가 진행 된다.

또한, 해양수산 분야 창업·창직 경연대회 ‘연어콘테스트’는 해양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되며 해양수산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최종 합격팀에게는 해외탐방의 기회도 부여한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그간 부산에서만 독자적으로 개최해 오던 ‘해양·항만물류 채용박람회’가 해양수산부 등 관련기관들과의 공동 개최를 통해 해양관련 기업에는 우수인재 고용의 기회를, 청년에게는 우수기업에 채용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양질의 박람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해양·항만·수산 분야 등에 무한한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박람회 뿐만 아니라 항만종사자들의 안정된 일자리를 위한 공공부문 정규직화, 항만산업실태조사 등 일자리 확충과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