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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 2017-09-13 14:31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13일 합천군의회는 김만덕기념관을 방문해 ‘나눔’의 정신을 함께 실천하자는 뜻에서 성금 전달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합천군청)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김성만)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제주에서 '2017년도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합동연수를 갖고 있다.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는 2018년도 합천군 세입세출예산안의 심도있는 심사와 의정활동 역량 강화, 전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 날인 12일 김성만 의장 외 의원들은 김만덕기념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심각한 재난을 당해 아사 직전에 이른 제주도민을 구제하기 위해 개인의 재산을 모두 기부해 도민들을 구해냈던 거상 김만덕의 숭고한 애민정신을 본받아 ‘나눔’의 정신을 함께 실천하자는 뜻에서 의원들의 성의를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

이어 남승우 현 서울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과 서우선 행정학박사의 ‘예산결산 삼사기법 등 합천군 2018년 예산관련 특강’과 ‘의회운영 활동전략 등 7대 의회 마지막 임기년도의 마무리’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내년도 예산의 중요 심사포인트와 의정활동 전략에 대해 점검했다.

이 밖에 제주감귤복합처리공장과 제주맥주 제스피공장을 방문, 생산과 가공 과정을 시찰하고 합천의 주요특산물 가공처리와 유통, 합천막걸리와 같은 지역상품 생산공정과 시판현황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