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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중기·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 지원

  • 2017-09-13 16:09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합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 합천군은 침체된 경기여파로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32개 업체에 21억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13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기금 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지난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기금 취급금융기관을 통해 융자신청서를 접수 받아 중소기업은 4개 업체에 13억원 소상공인은 28개업소에 8억7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4년 동안 중소기업은 26개업체 55억원, 소상공인은 128개업소 32억원을 융자지원했고, 이자차액보전금은 4억78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사업장 및 대표자 주소도 합천군으로 되어 있어야만 융자지원 가능해 인구증가시책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영만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융자지원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