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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아닌 '사람'으로 존중하며 행복한 동반성장

김남수 기자가 만난사람-양소영심리상담센터 양소영 원장

  • 2017-09-13 15:27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자료사진. (사진제공=이코노미뷰)

웃음을 잃은 채 현대인들은 살아간다. 보건복지부가 조사한 2016년 ‘전국 정신질환 실태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 1번 이상 정신질환을 겪는다. 특히 ‘마음의 병’이라는 우울증은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차지하며 그 심각성을 대변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미소 우울증’이라는 말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서비스업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겉으로는 친절한 미소를 짓고 있으나 마음속으로는 극도의 우울 증세를 느끼는 것을 일컬어 미소 우울증이라 부르고 있다. 이렇듯 극도의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 도무지 웃을 일이 없는 현대인들의 미소를 되돌리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마음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양소영심리상담센터(원장 양소영)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자리한 양소영심리상담센터는 대한민국 명품 심리상담전문가 양소영 원장이 운영하는 아동․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종합심리상담센터다. 15년간 무려 15,000건 이상의 상담이력을 보유한 양소영 원장은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 청년,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의 마음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입소문이 났다.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존중하는 자세로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는 양소영 원장은 이러한 행보로 명성이 차곡차곡 쌓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도전 골든벨>, SBS <영재발굴단>,
MBC <생방송오늘아침>,  , 베이비뉴스TV <맘스팁> 등에 출연하며 심리상담의 문턱을 낮췄다는 평이다.

상담․검사․치료를 직접 원스톱으로 진행

양소영심리상담센터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양소영 원장이 직접 상담, 검사, 치료 등을 진행하며 그야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내담자를 책임진다는 점이다. 이는 상담과 검사를 분리하여 한 내담자를 여러명의 상담사가 상담을 진행하는 곳이 많은 대부분 심리상담센터와 확실한 차별성을 획득하는 지점으로, 내담자의 신뢰를 얻게 된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저희 센터에서는 원스톱 시스템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즉, 검사․결과․상담까지 당일에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죠. 내담자가 처음 방문하여 무엇에 대한 호소를 하시면 그 자리에서 필요한 심리검사도구나 객관적검사, 투사검사를 활용하여 검사를 합니다.  요즘에는 내담자분들이 정확한 수치를 원하십니다. 자신의 연령대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나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가 어떤 부분이 높고 낮은지에 대해 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결과를 상담해드리고 원인과 이유, 앞으로의 대처방법 등을 제시해드립니다. 이를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회복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각 영역별로 다른 상담사를 둔 대부분의 심리상담센터는 한명의 내담자를 케어 하는 상담사가 여러 번 바뀔 우려가 있다. 실제로 이러한 이유로 상담내용을 여러번 반복해서 이야기해야 하거나 낯선 대상을 여러번 만나야 하는 불편감을 겪는 내담자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 양소영 원장은 직접 모든 상담과 검사, 치료를 함께 진행해 이와 같은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양소영 심리상담센터에서는 현재 심리, 정서, 성격, 인성, 학습, 진로 탐색, 기질, 대인 관계, 분노 조절, 불안 해소, 우울 해소 등 상담프로그램 진행은 물론 종합심리검사, 성격기질검사, 학습진로직업검사, 영유아성장검사, 학교직장적응능력검사, 부부커플관계만족도검사, 지능사회성검사, 창의성집중력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 더해 상담치료, 가족치료, 놀이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언어치료, 사진치료, 영화치료까지 함께 아우르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정밀한 검사결과와 확실한 해결방안을 빠른 속도로 제시하며 내담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빼곡히 쓰여진 수많은 자필후기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자료사진. (사진제공=이코노미뷰)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존중하다 

“지난 15년간 워낙 많은 분들을 상담하다보니 예전에는 저에게 상담을 꼭 원하시거나, 저를 지명해서 찾는 분이 아니시면, 처음 초기상담은 제가 상담해드리고, 이후 상담은 다른 담당자들이 내담자를 부탁드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니까 컴플레인도 있고, 감사하게도 저와 상담을 하기를 원하는 분들이 많아서 지금은 제가 직접 한 분 한 분 다 만나고 있습니다. 이에 제 능력이 닿는 한 이 소통을 지속하고 싶습니다. 양소영심리상담센터는 내담자분들에게 ‘내 집’처럼 편안하게 오실 수 있는 곳이었으면 하고, 저는 내담자의 인생의 단 한 명의 조력자이고 싶습니다.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존중하면서 내담자분들의 마음의 힘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양소영 원장은 불안해지면 우리의 사고나 정서 행동이 통합되지 않고 결여될 수 있다고 주의한다. 그럴 땐 반드시 일단 멈추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단 멈춰!” 소리를 내는 것도 좋고 장소를 바꾸는 것도 좋다. 이렇듯 불안을 야기하는 장소와 생각을 멈출 수 있도록 환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스트레칭 운동, 취미활동, 봉사활동, 음악감상, 독서, 일기,아로마 테라피, 족욕, 요가, 명상 등 집에서나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이를 행할 수 있다. 이런 잠깐의 환기가 결국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작점이라고 양소영 원장은 강조한다. “상담은 참 감동을 안겨줍니다. 저는 내담자분들의 인생을 함께 경험한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 한 분도 똑같은 삶이 없습니다. 생후3개월된 영유아부터 아동, 청소년, 성인, 커플, 부부, 가족들, 80대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사회적지위와 위치를 막론하고 많은 분들을 다양하게 상담을 통해서 만날 수 있고 그분들을 도와드리면서 저 역시 동반성장하고 있습니다” 양소영심리상담센터 양소영 원장은 자신이 하는 일이 결코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내담자를 어루만지며 다시금 삶의 희망을 선물하는 양소영 원장은 자신 또한 상담과정을 통해 살아갈 수 있는 크나큰 힘을 받고 있다. 이처럼 양소영 원장은 마음을 치유하는 동시에 치유를 받으며 행복한 동반성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