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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빙수골 별별 마을 행복축제

13개 생애주기별 체험부스 등 다양...16일 상도3동에서 주민 1000여명 참여

  • 2017-09-13 16:45
  • 아시아뉴스통신=전성남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3동에는 ‘빙수골’이라 불리는 마을이 있다. 항상 찬물이 나는 우물이 있었다고 전해져 붙인 이름으로 상도3동 성대전통시장 뒤쪽 사자암 아래 지역이 현재의 빙수골이다.  

구(구청장 이창우)는 상도3동에서 오는 16일 11시부터 'Welcome to 상도3동! 빙수골 별별 행복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상도3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주민 1000여명이 축제현장인 빙수골 마을공원 일대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구는 모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아에서부터 청소년, 청장년,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연령층을 한데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상도3동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 김헌영씨는 "이번 축제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유재천 상도3동장은 "빙수골 마을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축제"라며"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문화축제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