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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재학생 대상 ‘4차 산업혁명 대비 특강’

  • 2017-09-13 17:18
  •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12일 경남대학교 제1공학관 7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대비 특강 모습.(사진제공=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 사회맞춤형교육센터(센터장 박은주)는 12일 제1공학관 7층 시청각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특화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 첫 특강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캡스톤디자인 참여 학생 등 재학생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강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대우조선해양 소승욱 수석부장이 강사로 나서 “조선 해양 산업도 스마트팩토리 기반의 Digital Shipyard 구축과 무인화 선박 산업이 확대되고 있어 신산업에 대한 취업률도 해마다 30% 가까이 증가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역량을 키우고, 취업도 발맞춰 준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강재관 LINC+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많아 우리 학교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가 되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LINC+사업단 사회맞춤형교육센터 부센터장 유남현 교수는 “Fast Follwer 보다 First Mover가 되려는 마음가짐을 갖고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강이 끝난 후 홍승찬(국제무역물류학과 4학년) 학생은 “이번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의 개요 등 새로운 내용을 알 수 있었다”며 “LINC+사업단에서 실시하는 4차 산업혁명 특강을 들으면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모두 수강할 예정”이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특강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시작해 2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오는 19일 AR/VR/MR을 주제로 ‘아바타가 현실로?’ ▶26일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경남 지역 산업’ ▶10월10일 빅데이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데이터사이언스!’ ▶10월17일 AI+Robot을 주제로 ‘현실생활에 다가온 AI+Robot 시대’ ▶10월31일 빅데이터를 주제로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 결합이 가져오는 새로운 미래’ 등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