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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19특수구조단, 공중 작업대 고립된 인부 구조

  • 2017-09-13 17:34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 119구조단이 조치원읍에서 공중 작업대에 고립된 인부를 구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소방본부)

세종시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이 13일 낮 12시 25분쯤 고소 작업차량이 기울어 공중 작업대에 고립돼 있던 인부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조치원읍 교리 S건물에서 외벽 페인트 작업을 하던 고소 작업차량의 아우트리거가 하중을 견디지 못해 한쪽으로 기울면서 일어났다.

차량이 기울면서 작업을 하던 A씨(60)와 B씨(69)는 벽에 기대진 작업대에 고립됐다. 

다행히 차량이 전복되지 않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단이 30분 만에 이들을 구조하고 안전 조치를 취했다.

구조단 관계자는 “고소 작업을하는 경우, 차량의 아우트리거가 하중을 견딜만큼의 위치에 안전하게 거치됐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