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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서울시 의원들 충북도의회 방문

“충북도-서울시 교류 협력 확대 기대”

  • 2017-09-13 17:52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13일 충북출신 서울시 의원들이 충북도의회를 방문해 김양희 의장과 환담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의회)

충북 출신 서울시 의원들이 13일 충북도의회를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재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의  적극 주선으로 이뤄진 충북 방문에는 이성희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서영진 교통위원장, 이상묵·박호근· 김구현·장흥순 의원 등 충북에 연고가 있는  여·야 의원 7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김양희 의장을 만난 서울시 의원들은 지난 7월 충북에 발생했던 수해에 대해 깊은 위로를 전하며 십시일반 모은 수재의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충북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한 후 “앞으로  충북도와 서울시가 실질적인 교류 확대 등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로 상생·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고 당부했다.
 
충북 출신 서울시의원들은 이에대해 “자매결연 체결 등 양 지역의 상호교류가 다양한 루트를 통해 구체화돼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이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충북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