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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 이달 개막

  • 2017-09-13 15:03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올해로 4회를 맞는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이 오는 23일~29일까지 7일간 광명동굴 일대에서 개최된다-포스터(앞면).(사진제공=광명시청)

‘2017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이 오는 23일~29일까지 7일간 광명동굴 일원에서 열린다.
 
13일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은 판타지 콘텐츠 분야의 삽화와 콘셉트 디자인 인력을 양성하고 영화․드라마․게임․애니메이션․만화 등 한국 판타지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명시가 지난 2014년부터 세계적 영상기업인 뉴질랜드 웨타워크숍과 손잡고 4년째 진행하고 있다.
 
‘판타지 단편영화제’는 오는 24일~29일까지 광명동굴 예술의전당(28일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연일 상영된다.
 
특히 영화 ‘호빗’ 3부작은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빛의 광장 대형 LED미디어타워에서 연속 상영된다.

또 ‘2017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공모전’에는 지난 5월 15일~8월 14일까지 콘셉트디자인 부문 131점, 단편영화 부문 134편이 응모해 콘셉트디자인 부문 58점, 단편영화 부문 22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단편영화 부문은 오는 16일, 콘셉트디자인 부문은 28일 본선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되며, 시상식은 29일 오전 11시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 작품은 광명동굴 지하세계 판타지웨타갤러리에서 오는 29일부터 1년간 관광객들에게 전시된다.
 
‘웨타워크숍 판타지 아카데미’는 오는 25일~29일까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콘셉트디자인, 특수분장, 의상, 크리처 메이킹 등 영상디자인에 관해 다니엘 팔코너 웨타워크숍 디자이너의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오는 28일 오후 2시에는 웨타워크숍 CEO인 리처드 테일러 경이 ‘위대한 어드바이스’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또 주말인 오는 23일과 24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판타지 코스프레’(판타지 분장놀이)가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 열려 관람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