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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앞장

12개 기관, 실천협약 체결

  • 2017-09-13 11:30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 사회적 기업 제품 우선구매 실천 협약서.(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와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에 앞장선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동서발전(주) 등 9개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이날 오후 3시 한국산업인력공단 2층 대강당에서 ‘울산 사회적 기업 제품 우선구매 실천 협약’을 체결한다.

12개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사회적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사회적기업의 성장·발전과 판로개척을 위해 공동협력하는 데 뜻을 모은다.
 
협약식에 이어 9개 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용 교육과 함께 30여개의 예비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구매상담회도 진행된다.

박호수 울산시 지역공동체발전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후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울산에는 64개의 사회적기업과 38개의 예비 사회적기업이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