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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회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314명 발표

9급 행정직 등 3주간 기본교육 후 구・군 배정

  • 2017-09-13 11:38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시청 광장 정원.(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울산시가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14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직렬별 최종 합격자 인원은 행정 176명, 세무 11명, 전산 2명, 사서 10명, 속기 2명, 공업 6명, 농업 5명, 녹지 7명, 해양수산 4명, 보건 11명, 간호 6명, 환경 14명, 시설 47명, 방재안전 3명, 방송통신 5명, 운전 5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122명(39%), 여자 192명(61%)으로, 여성합격자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는 25~29세가 183명(58.3%)으로 가장 높았으며, 20~24세 69명(22%), 30~34세가 35명(11.1%), 35세 이상 26명(8.3%), 18~19세가 1명(0.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9일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공직에 빠른 적응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3주간 신규 임용후보자 교육 3주간을 거쳐 이들을 구․군에 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