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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창원치과의사회, 학생치아 건강치료 지원 ‘한뜻’

13일 업무협약 체결∙∙∙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공동사업 초·중학교 추진

  • 2017-09-14 00:23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동 기자
13일 낮 12시 경남 창원교육지원청 별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창원교육지원청이 창원시치과의사회와 학생 치아 건강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송승환 창원교육장(가운데 왼쪽)과 박용현 창원시치과의사회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관계자들과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교육지원청)

경남 창원교육지원청은 13일 낮 12시 별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창원시치과의사회와 학생 치아 건강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것으로 박용현 창원시치과의사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송승환 창원교육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시치과의사회는 창원지역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학생을 보살피게 된다.

주요 협약사항은 창원지역 초·중학교 학생  치아 건강관리는 물론이고 치료지원을 위해 치료비용 30% 무료 지원 등 다양하다.

이 자리에서 송승환 교육장은“학생 수가 경남지역 중 가장 많은 창원지역에 학생 치아 건강관리를 위해 창원시치과의사회가 적극 나서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은 학교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것으로 사업 취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은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현 회장은“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치아 건강관리와 치료 지원 등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의 치아 건강 지원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