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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수예술단체, 산청서 가을공연

산청한방약초축제∙남명선비문화축제서 4개 예술단체 공연

  • 2017-09-14 07:22
  • 아시아뉴스통신=박안식 기자
경남 도내 우수예술단체들이 잇따라 산청을 찾아 문화예술 공연을 펼친다.

산청군은 도내 다양한 예술단체들이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제41회 남명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국악과 클래식, 전통무용공연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산청을 찾는 예술단체는 ▶(사)한국국악협회창원지부 ▶경남가야금합주단 ▶국악컴퍼니 ▶경남한국춤보존회 등이다.

먼저 오는 16일 오후 5시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에서 (사)한국국악협회 창원지부(대표 김희숙)가 ‘우리민요 소리여행’이란 주제로 다양한 종류의 민요와 아름답고 힘찬 우리 소리를 선보인다.

17일 오전 10시 경남가야금합주단(대표 홍혜림)이 ‘백만송이 장미’란 주제로 감성적인 창작 국악공연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한방약초축제 기간 중 경남도내 우수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며 “산청군민과 축제 관람객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21일 개최되는 ‘제41회 남명선비문화축제’에서도 국악컴퍼니의 ‘신명나는 소리풍경’ 공연과 경남한국춤보존회의 ‘춤의 끝없는 비상’ 공연이 준비돼 있어 산청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