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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인도네시아 무슬림 관광객 유치 팸투어

  • 2017-09-14 07:28
  • 아시아뉴스통신=박안식 기자
경남 산청군은 13일 인도네시아 이슬람 종교지도자 평의회와 정부 관계자 20여명을 초청,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도 주관으로 인근 시군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팸투어는 최근 중국 관광객 감소에 대응하고,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 관광객 특히 인도네시아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세계 최대의 무슬림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할랄인증 등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슬람 종교지도자 평의회(MUI) 의장과 할랄인증기관 위원장, 식약청과 해양수산부 등 정부 관계자 등이다.

팸투어단은 최근 대한민국 웰니스관광  25선으로 선정된 동의보감촌을 방문, 한방기(氣)체험과 배꼽왕뜸, 한방 약초음식 체험 등 항노화웰니스 관광을 테마로 한 현지답사를 실시했다.

허기도 군수는 “이번 팸투어로 동남아 제일의 소비시장인 인도네시아에 산청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슬람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체험∙콘텐츠 개발과 편의시설 확충에 힘쓰고, 우리군의 친환경 우수 농특산물의 할랄 인증 추진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수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