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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 광주 순회공연 펼쳐

  • 2017-09-14 08:14
  •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이 지난 12일 광주빛고을 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순회공연 '가얏고 달빛에 춤추다'를 공연하고 있다.(사진제공=고령군청)

경북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음악감독 강미선)은 지난 12일 광주빛고을 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 순회공연 '가얏고 달빛에 춤추다'를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군립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 산조 합주'로 막을 올렸으며, 장구의 반주에 곁들여진 '대금산조', '판소리 심청가 중 방아타령',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만들어진 '밀양의 꿈'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공연의 주제와 동일한 제목을 갖고 있으며,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을 위해 작곡된 가야금 합주곡 '가얏고 달빛에 춤추다'로 공연의 막을 내렸다.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은 지난 2015년 10월 창단해 지난해 관내.외 초청공연 및 순회공연, 이탈리아 몬도무지카 국제악기전시회 개관식 기념공연, 연말 정기공연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2월과 3월에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공연한 바 있다.

연주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내외적으로 왕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가야금의 발전과 보급에 앞장서고 국악도시 고령군의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