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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보은대추축제서 전국 최고의 재능인 가린다

보은갓탤런트와 보은댄싱킹 열어 끼·춤 겸비한 재능인 뽑아 10월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대추축제 기간 열려

  • 2017-09-14 08:53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지난해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2016 보은대추축제에서 보은갓탤런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다음달 충북 보은에서 열리는 2017 보은대추축제에서 전국 최고의 재능인을 뽑는다.


14일 보은군에 따르면 다음달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 등에서 개최하는 2017 보은대추축제에서는 지난해 성황리에 열었던 보은갓탤런트를 확대해 ‘보은갓탤런트’와 ‘보은갓댄싱킹’ 행사로 펼친다.


우선 올해 2회째를 맞는 ‘보은갓탤런트’는 기발한 재능과 끼를 갖춘 전국 팔도의 아마추어팀들이 총상금 1000여만원의 행운을 놓고 다음달 22일 서바이벌 오디션을 진행하게 된다.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팀, 악기연주, 앙상블, 합창, 노래 등 장르 구분 없이 재능을 겨루게 된다.


신청은 보은갓탤런트 홈페이지(www.boeuntalent.org)를 통해 다음달 18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또 국내 최고 댄서들의 우열을 가리는 ‘보은갓댄싱킹’이 다음달 15일 보은에서 첫 문을 연다.


참가자격은 학생부(팀 평균나이 19세 이하)와 일반부(팀 평균나이 20세 이상)로 나눠 춤을 사랑하고 열정 가득한 댄서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1일 오후 6시까지 보은갓댄싱킹 홈페이지(dancingking.kr)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보은갓댄싱킹에서는 총상금 1000여만원을 두고 치열하고 화려한 퍼포먼스 대결이 펼쳐지며 팝핀계를 대표하는 ‘팝핀현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예선은 ‘보은갓탤런트’는 다음달 21일, ‘보은갓댄싱킹’은 다음달 14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대망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군은 보은대추축제를 관광객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 행사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보은갓탤런트’를 열었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보은갓탤런트’와 함께 ‘보은갓댄싱킹’을 새롭게 선뵌다.


군 문화관광과 이병길 관광정책계장은 “2017 보은대추축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춤과 노래를 겸비한 전국 재능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