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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엑스포] 약채락 페스티벌 22일 개막

19일간 매일 산천초목의 맛…약채락 시식행사 팜파티 다채

  • 2017-09-14 09:52
  • 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지난해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 약채락 페스티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시약채락협의회(회장 박화자)가 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하는 ‘약채락 페스티벌’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9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내 약채락 홍보관에서 개최된다.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제천엑스포)와 함께 진행되는 이 행사는 ‘산천초목을 맛보다’란 슬로건으로 제천시 선정 22곳의 약채락 업소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약채락 체질&해독요리, 약채락 한정식, 퓨전 약채락, 약채락 비빔밥, 약채락 보양식으로 구성된 음식전시를 통해 다양한 실제 요리를 관람할 수 있어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19일간 매일 제천의 산천초목을 맛볼 수 있는 약채락 시식행사와 약채락 팜파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약채락 이벤트에서는 지난 해 약채락 페스티벌을 통해 약채락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효재씨가 함께해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1일과 6일 ‘약초생산농가와 약채락협의회, 요리사와 함께하는 약채락 팜파티’라는 주제로 약채락 비빔밥과 황기새싹비빔밥 나눔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제천을 찾는 외부 관광객 사이에서는 ‘제천에서는 약채락을 꼭 먹어봐야한다’는 큰 명성을 얻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약채락을 전국적으로 홍보해 제천 음식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